화원 체육의 요람, 명곡체육공원 문을 열다
-준공 축하기념, 『2014 화원읍장배 축구대회』 개최
-부지면적 38,342㎡, 인조잔디 등 다목적운동장으로 조성
-시설관리공단에 이관 후, 주민들에게 개방
달성군 화원읍(읍장 백진흠)에서는 화원명곡체육공원 운동장 준공을 기념해 지난 8월 24일 김문오 군수, 각급기관단체장, 축구 동호인, 주민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명곡체육공원 운동장에서 『2014 화원읍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구대회 장소인 명곡체육공원은 부지면적 38,342㎡에 인조잔디 등으로 조성하여 안전성과 시각적인 면을 강조했으며 차량 125대를 동시에 주차 가능하고 전출입로도 개설되어 있어 다목적운동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공사비는 41억이 소요됐으며 조만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 이관 후,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축구대회는 명곡체육공원 운동장의 준공을 기념하고 읍민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과 단결을 위해 화원읍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대회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시축 등의 개회식에 이어 축구대회가 열렸다.

석호수 화원읍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축구동호인들의 변함없는 축구 사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 축구대회를 통해 읍민 대화합 및 일체감 조성은 물론 화원읍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대회에는 화원읍 소재 축구동호회 12팀,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 결과 화원FC팀이 우승, 미래FC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