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어디 갔나요?”
다사읍 만남의 광장, 물분수대 인기 ‘짱’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 분수대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 물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는 찜통더위를 식혀주는데 안성맞춤이며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는 물놀이장 이상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준다. 아울러, 이곳은 일반인 및 어르신과 청소년, 연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와 시원한 쉼터 구실도 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전달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만남의 광장이라는 이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점점 지역 명소가 되고 있다.

작년 2013년 7월에 개방한 만남의 광장 물분수대는 6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21개의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개방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혹서기인 7월 말부터는 야간에도 형형색색의 시원한 물줄기를 만날 수 있다.
지역민 김은희(42) 씨는 “예전에 다사읍에는 여름철에 쉴 만한 곳이 없었는데 만남의 광장에 물분수대가 생겨 자주 찾아온다”며 “특히, 야간에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달성군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만남의 광장 분수대가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분수대를 잘 관리해서 지역민들에게 계속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