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를 빛내자, 다사RC를 빛내자”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다사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신임 윤수한 회장 취임, “더 낮은 자세로 이웃을 섬기겠다”
인도적인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전 세계의 우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조하는 사업 및 전문직업 지도자들로 결합된 세계적인 조직체인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다사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4일(금) 저녁 세인트웨스튼 호텔 7층 리치모아홀에서 제5대~6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임 윤수한 회장과 이임하는 정지용 회장을 비롯해 이준태 총재특별대표, 신흥섭 국제로타리 3700지구 10지역대표, 이원학 성서로타리클럽회장, 구자학·채명지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과 기관단체장, 각 클럽 회장, 다사로타리클럽회원들과 영부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환·유병갑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개회선언, 정지용 회장의 개회타종, 로타리강령 낭독, 네가지 표준선창으로 이어졌다. 특히, 진실·공평·선의와 우정·공익을 표방하는 네가지 표준선창은 이재하 차기총무가 선창하면 회원들은 손을 들어 후창했다. 이어, 다함께 로타리송 제창이 있었으며 윤수한 회장의 내빈소개, 시상, 감사패 전달, 정지용 회장의 이임사가 진행됐다. 특히, 2013~2014년도 다사RC 봉사활동 등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물이 상영 되자 모든 사람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감회에 젖은 듯 뿌듯하고 훈훈한 모습으로 바라보았다. 계속 클럽·명패·의사봉·메달 인수인계, 꽃다발 증정으로 이어졌다.
이임하는 정지용 회장은 “취임한지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러 이임하는 자리에 섰다. 그동안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힘들고 어려울 때 격려와 성원을 보내 준 역대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윤수한 신임 회장의 경륜과 덕망이 클럽의 무궁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이임사를 했다.

이어 윤수한 회장의 취임선서, 역임패 및 순금메달 증정, 신입회원 선서, 차기회장패 전달, 봉사금 전달, 회장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신임 임원·이사 소개, 폐회타종으로 1부 행사는 마감했다. 신입회원으로는 구자학·채명지 군의원 등 6명이 입회하여 앞으로 다사RC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윤수한 신임회장은 “직전 제5대 정지용 회장과 임원 및 이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다사RC가 민간 봉사단체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봉사를 통해 더 낮은 자세로 이웃을 섬기며 회원간에 우의와 친분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통해 포부와 다짐을 했다.

이준태 총재특별대표와 신흥섭 10지역 대표는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나눔의 손길에 동참하는 로타리안을 당부하며 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돌아가 로타리를 빛내자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축하케이크 절단, 축배제의,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식사를 겸한 축하연을 통해 회원들은 우의와 친분을 다져나갔다.

한편, 다사로타리클럽은 2010년 성서로타리클럽을 모 클럽으로 창단되어 그동안 쌀나눔행사, 봉사금 전달, 무료급식, 연탄나눔봉사, 장애인 목욕봉사 등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등반 및 골프 모임 등을 통해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