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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새마을운동 활력화 다짐 ‘화원읍에서 선진 미래 열어나갈 것’

등록일 2014년07월09일 17시46분

제2새마을운동 활력화 다짐 ‘화원읍에서 선진 미래 열어나갈 것’

-화원읍 2014년도 3/4분기 남녀새마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추진실적 및 사업계획 논의, 제2새마을운동 정책 실천키로 약속

 화원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화원읍사무소 3층 회의실서 이웅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장을 포함하여 임정이 부녀회장, 백진흠 화원읍장, 조성제 시의원 및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곽경규 화원파출소장은 치안 소식지를 교부, 7월 4일 자로 제52대 박효식 달성군 경찰서장이 취임함을 공고하고 대구시 상반기 주민 체감안전도 1위를 차지한 우수한 화원읍의 치안성과 사대악 관련 캠페인 전개, 청소년 보호선도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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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장은 “60·70년대 처절했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도 한 번 잘살아보세’라는 강령을 필두로 한강의 기적을 보인 것처럼 우리는 ‘다시 한 번 잘 살아 보세, 우리도 선진국이 되어보세’를 제2강령으로 내세워 홍보하고 이를 전 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오늘날의 나눔과 봉사, 배려 등의 사회적 항목을 우리 새마을에서 먼저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금일 회의를 계기로 새마을 운동의 힘찬 전진을 다짐하면서 지역민 모두가 바라는 선진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했다.

 임정이 화원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를 뒤로하고 금일 새마을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여러분을 뵙게 되니 너무나 반갑다”며 “지난 3월 정기총회에서 다짐했던 협의회 추진계획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의와 전진 부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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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화원읍 남?녀새마을협의회는 2014년도 3/4분기 추진실적 및 사업계획을 논의함과 동시에 제2새마을운동 정책을 실천키로 약속했다. 또한, 상반기 주요사업인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 및 화원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오찬봉사, 사랑의 맛 바구니 운동,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헌 옷 모으기 등의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하반기에 진행할 새마을 가족 하계수련대회, 음식봉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의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며 의견을 한데 모았다.

 또한, 조성제 시의원은 “6·4지방선거에서 많은 성원과 관심 표해주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달성 발전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일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현재 화원읍 남·녀새마을 협의회는 이웅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정이 부녀회장을 필두로 남성 회원 30여명, 여성 회원 44명 등 총 7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진행될 2014년도 군 새마을 하계수련대회를 준비 중이다.

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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