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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등록일 2014년07월07일 18시22분

“‘봉사’라는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달성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신임 김영식 회장 “사회적 책임과 실천하는 봉사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20일, 달성농협유통센터 2층 대강당에서 창립 제3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전임 신창엽 회장(35대)에 이어 신임 김영식(36대) 체제의 회장단이 새로 출범하였으며 봉사와 나눔을 통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과 클럽 조직의 활성화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클럽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했다.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단, 8지역 김미경 부총재 등 임원, 각 클럽 회장단의 클럽기 입장으로 식이 시작됐다. 이어 신창엽 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8지역 부총재인 김미경 라이온의 윤리강령 낭독, 지구임원 및 내빈소개 순으로 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총재 및 회장단의 점촉 및 케이크 절단과 건배사 및 건배제의로 행사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다. 또, 신입회원인 김대호·한경희 부부, 김판식·박연숙 부부, 곽만순·보리너엉 부부, 정진식·강다영 부부, 박상길·고경희 부부, 정경호·유주미 부부, 우승윤, 최진오 씨의 입회선서와 배지 착용으로 달성라이온스 식구가 되었음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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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하는 신창엽 회장은 “1년 간 ‘다함께 참여와 실천의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회장으로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봉사와 열정이 넘치는 달성클럽이 계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창엽 회장과 김영식 신임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 1계좌를 기탁받은 류병노 대구지구 총재는 “지금껏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지역에서 봉사를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를 위해 이룬 업적은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열정으로 대구지구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진 국회의원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달성라이온스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을 주었고 군민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었다. 앞으로도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 달라”고 말했다.

 신창엽 회장과 배경호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김문오 군수는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달성라이온스 회원을 보니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듯하다”며 “달성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은 행복창조도시 달성을 만드는데 귀중한 정신적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나눔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사돌 군의회의장은 “라이온스클럽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다. 앞으로도 달성라이온스클럽은 신임 김영식 회장을 중심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라이온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회장 입장 및 취임선서와 추대패 전달 및 클럽기 이양이 있었다. 제36대 김영식 신임 달성군라이온스클럽회장은 “3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달성클럽의 제36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참여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클럽’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책임과 실천하는 봉사클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 회장은 달성군 논공 토막이로 논공읍 번영회 운영위원, 민간사회안전망 위원, 달성공단 산악회 초대회장, 논공읍 기해생 회장, 달성 천연가스 발전소 유치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라이온스클럽 신·구회장단을 비롯해 대구지회 류병노 총재 등 지구임원 및 각 클럽회장단, 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 군의원 및 6.4지방선거 당선인, 송준연 농협달성군지부장, 박일용 달성축협장, 이석원 산림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달성라이온스클럽은 1979년 창립한 이래, 1995년 경북지구에서 대구지구로 편입되었으며 영·호남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2003년 5월 광주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형제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여름밤의 비슬산 무료영화제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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