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화합한마당 큰잔치

지난 12일 경남 합천댐 밑 운동장에서 김대성 시의원 당선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당선자, 김순호 군의원, 도기태 전 군의원과 강성환 다사읍장, 구자학 다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지역민의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다사농협 화합한마당 큰잔치"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6.2 지방선거 이후 지역 주민간 갈등을 조기 해소하고 주민들간 화합을 통해 향후 다사읍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였다.

간단한 개식 행사 후 줄다리기, 릴레이 달리기, 피구 등 체육경기를 통해 유쾌하게 함께 땀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읍 행정 추진에 시·군의원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며, 살기 좋은 다사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으며, 행사를 마련한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당선자들에겐 축하의 말을 낙선자에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급속하게 성장하는 다사읍의 가장 큰 힘인 주민 화합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며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시군의원 당선자들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늘 초심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 개원 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