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숲에서 놀자’
‘신솔정 생태 체험장’ 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숲 체험 행사가 열려···
옥포면 신솔정 유치원에서는 유치원생과 함께 하던 숲 체험을 유치원 학부모와 함께 옥포면 송촌리에 위치한 ‘신솔정 생태 체험장’에서 5월 31일(토) 오전 유치원생과 가족들이 함께 생태 체험이 이루어 졌다.
가족과 함께하는 ‘숲에서 놀자’에서는 숲 해설가 3명을 초빙해 자연 속에서 들려주는 꽃, 풀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살고 있는 곤충과 물 속 생물 등 자연에서 함께 하는 생태 놀이도 함께 해 젊은 세대의 엄마·아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신솔정 생태 체험장에서는 가족 농장과 같은 분위기로 아이들의 급식에 제공되는 유기농 채소들을 직접 재배해 아이들에게는 생태 놀이·학습의 효과와 학부모들에게는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었다. 또한, 신솔정 학부모들도 생태 체험장의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이 먹을 채소를 직접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한 이사장은 “유아들은 자연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낀다. 이 자연 속에서 느끼는 행복함이 바로 ‘세로토닌’ 이며, 어린 시절의 행복함이 아이들의 성장하는 과정에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사고를 도와줄 것”이라 하며 지속적으로 유아와 학부모 모두 함께 생태 체험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