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골 산딸기, 복분자 첫 출하 개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일원에 재배되는 산딸기와 복분자가 첫 수확되어 소비자들의 상큼한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금년에는 저온과 일조부족으로 작년보다 10일 늦게 출하 되었으며 가창골 산딸기 농가들은 비가림시설재배를 하여 다른 지역 농가들에 비하여 피해가 적었으며 품질은 우수한 편이다.
산딸기는 6월 15일부터 수확을 하며, 복분자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수확하여 판매를 한다.
가창면 행정리의 전득곤 이미령 부부는 26,400㎡의 산딸기와 복분자를 재배하며 품질고급화를 위하여 제초제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미강, 당밀, 깻묵 등을 넣어 발효시킨 자가 퇴비제조 사용으로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대구광역시 친환경 명품인증을 출원해 놓은 상태로 4kg이상 구매시 냉동하여 전국으로 무료 택배를 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산딸기가 kg당 12,000원, 복분자는 kg당 13,000원을 받으며, 수확체험행사도 신청 받는다.

수확 체험비는 어린이는 1인당 3,000원, 어른은 5,000원으로 자기가 수확하여 가져갈 경우 kg당 2,000~3,000원을 할인하여 산딸기, 복분자 같이 10,000원을 받는다.
산딸기 복분자는 『참달성농특산물쇼핑몰(www.chamdalseong.com)』을 통하여 전국을 상대로 판매를 하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복분자는 눈을 밝게 하여주며 호흡기나 천식에 좋으며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노화를 방지한다. 생과로 생식 또는 야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먹거나 술을 담가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