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중, ‘학부모 진로코칭단’ 진로교육 연수
- 수요자 참여 중심의 진로진학상담 연수 실시 -
북동중학교(교장 서정숙)는 직업세계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학부모 등을 진로 코치로 활용하여 학교 진로교육의 현장성을 제고하고 자녀들의 진로 지도를 돕기 위해 희망 학부모 39명을 대상으로 4월 9일(수) ~ 25(금)까지 4회 3시간씩 총 12시간에 걸쳐 1학기 학부모 진로코칭단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북동중학교는 2013년부터 ‘학부모 진로코칭단’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하여 15명의 학부모 진로코칭단을 배출하였으며 학교에서 진로교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였다. 예를 들면 직업군별 전문직업인의 만남, 커리어콘서트, 진로탐색대회, 진로네비게이션, 현장형 직업체험 등 진로체험 활동 및 캠프 도우미, 진로상담 및 검사, 직업소개 등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의 수행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학부모 진로코칭단 연수 주제는 부모역할과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지도, 커리어포트폴리오의 이론과 실제, 진로진학상담의 실제였으며 강사는 대구시교육청 학부모교육 인력풀에 등재되었거나 교육청 교육기부 사이트를 활용하여 엄선하였다. 연수 과정은 진로에 대한 이론 교육 뿐만아니라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학부모 진로코칭단 자녀들과의 진로진학상담을 실시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실질적인 진로교육에 대한 상호간 의견을 경청하고 피드백하여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진로교육 방안을 모색하는데 다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훈훈한 연수 분위기를 연출하여 전달성이 강한 기존연수의 형식적인 틀에서 탈피하여 수요자 참여 중심의 맞춤형 연수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