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산중, 힐링(원예체험) 프로그램 실시
포산중학교(교장 김호경)는 4월 19일(토)에 친한친구교실과 또래상담이 함께 하는 어울림 그리고 힐링(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운영하고 있는 포산중 친한친구교실 ‘반딧불이의 행복한 비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관심과 배려심을 갖게 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
총 4차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2차시는 모임에 대한 신뢰감과 친밀감 형성, 그리고 친구의 의미란 주제로 진로진학상담부장이 진행하였으며, 3~4차시는 화원 경영자를 초청하여 꽃과 나무, 토양의 성질에 대해 배우고, 협동심을 발휘해 특색 있는 모둠별 화분 만들기 등 원예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 서로에게 어떤 친구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고, 원예체험이라는 정서적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소중함을 느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신들이 조성한 화분 모습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면서 서로 더 예쁘다고 자랑을 하기도 하였다. 모둠별로 만든 화분은 현관에 전시하여 모둠 학생들이 물을 주고 관리하게 하여 자신들의 학교에서의 역할과 구성원으로서의 가치를 새기도록 할 예정이다.
류정하 교감은 “포산중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학교로 주목받고 있어,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하면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가하여 학력 신장은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