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식염온천,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목욕봉사 실시
-어르신 500여 명 초청, 드림스타트 아동에게도 온정의 손길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목욕이라는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화원식염온천에서는 올해도 변함없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하여 목욕봉사라는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또한, 화원식염온천은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 후원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300명에게 무료 목욕 쿠폰을 지급하기도 했다. 그 결과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에게 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고 있다.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소재한 화원식염온천은 황, 탄산염, 황산염, 식염, 염화물, 알칼리 등 5가지 성분을 함유한 온천수질로 수온은 대구에서 가장 높은 37℃를 자랑한다. 또한, 전국 온천 최초로 뇌졸증 예방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2001년 9월에 문을 연 화원식염온천은 3층 건물로 온천탕 시설규모로는 숙박시설은 없으나 부대시설로 수면실, 이발소, 헬스장, 한식당, 주차장(100대) 등을 구비하고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화원유원지, 화원 자연휴양림,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대구수목원 등이 위치하고 있는데 사계절의 완벽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