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우방아파트 ‘주민 위한 사랑의 大바자회’ 개최
-수익금, 주민 위해 좋은 일에 쓰기로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한 지난 4월 22일, 다사읍 강창우방 아파트 102동 앞마당에서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위한 사랑의 大바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바자회는 아파트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숙이)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열렸으며 수익금을 위해 신숙이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손님을 맞으며 동동주, 무침회, 두부, 계란, 부추전, 국수, 쑥떡, 꽃 등을 팔기에 여념이 없었다.

점심때가 다가오자 많은 주민들이 음식을 먹고 물건을 사며 주민바자회에 동참했으며 날씨가 좋아 어린아이와 같이 구경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다만,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국민들이 비통과 슬픔에 잠겨 있어 조용하고 실속있게 바자회를 진행하자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신숙이 부녀회장은 “사랑의 大바자회에 동참하고 성원을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올린다”며 “바자회 수익금은 아파트 주민을 위해 꼭 좋은 데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