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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중, 선생님의 달콤한 정(情)으로 시험 스트레스 날려요.

등록일 2014년05월10일 21시51분

경서중, 선생님의 달콤한 정(情)으로 시험 스트레스 날려요.


  경서중학교(교장 안영태)는 자체 개발한 B?E?E 인성 프로그램을 통한 바른 인성 기르기의 일원으로 정기고사기간 아침 등굣길 교문 앞에서 전교사들이 초콜릿을 등교하는 학생들 개개인에게 나눠주면서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情)타임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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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서 B?E?E 인성 프로그램이란 ‘Be kind’(친절한 마음을 가지자는 배려), ‘Express yourself’(자신의 것을 타인과 공유하자는 나눔), ‘Everyone has a voice’(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내고 함께 나누자는 소통)의 의미를 가지며, 학생들로 하여금 나누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마음가짐을 길러 올바른 인성덕목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둔 경서중학교 인성함양 실천 프로그램의 총칭을 말한다.
  아침 등굣길 정(情)타임 행사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향하여 ‘시험 잘 치세요’, ‘중간고사 대박 나세요’, ‘힘내라! ○○아! ’ 등 다양하고 유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외치고 격려하며 하이파이브와 함께 초콜릿을 나누어 주어 학생들은 시험공부로 지쳐있던 마음과 어깨를 펴고 활짝 웃으며 기분 좋게 고사장(교실)으로 입실하게 된다.
  3학년 신수인 학생은 “선생님께서 초콜릿을 나눠 주시며 저희를 격려해 주신 것은 처음이다. 시험을 맞이한 저희에게 힘내라고 격려하시는 것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안영태 교장은 “작은 초콜릿 하나로 학생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이며, 시험기간을 맞이한 학생들의 긴장감 해소 및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눌 수 있어 소통과 배려를 통한 행복한 학교 가꾸기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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