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군수, 새누리당 달성군수 후보로 선출
-득표율 54.65% 상대후보 압도, 재선 순항
지난 4월 30일 실시한 새누리당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달성군수 후보로 김문오(64) 현 군수가 선출되어 재선을 향해 순항하게 됐다.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로 진행된 경선에서 김문오 후보는 현장투표 587표, 여론조사 60.1%로 총 1천 304표(54.65%)를 획득하여 1위로 달성군수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박성태 후보는 현장투표 388, 여론조사 20.9%로 총 득표수 615표(25.78%)를 얻어 2위에 그쳤으며 강성환 후보는 현장투표 218, 여론조사 19%로 총 득표수 467표(19.57%)로 3위를 차지했다.
달성군수 후보로 선출된 김문오 후보는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 19만 군민과 당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겸허한 자세로 본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해 1등 군수가 되어 1등 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후보는 새로운 100년을 위해 창조경제 (Dynamic economy), 주민이 행복한 교육과 복지 (Resident first),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체계 (Easy to get), 매력적인 문화관광 (Attractive culture), 자연친화적 생태환경 (Most eco-friendly) 등 5가지의 드림(Dream)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꿈이 실현되는 행복창조도시’를 공약으로 달성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2010년 민선5기 제34대 달성군수에 당선된 김문오 후보는 달성군 태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대부속고,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MBC 편성, 경영,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2년에는 한국방송대상 지역방송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달성군수직과 더불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구축구협회 이사, 한국언론진흥재단 기금관리위원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