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통해 유익한 정보 얻어요”
-다사고등학교, 지난 9일 성균과대학교 입시설명회 열려…
지난 4월 9일 다사고등학교에서 성균관 대학교의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꿈이 넘치는 다사고 학생들은 대학교에 관한 설명을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으며, 내년 혹은 내후년 성균관 대학교 학생이 될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입시사정관은 성균관 대학교의 역사와 미래를 설명해 줬다.
성균관대 입시사정관은 파워 포인트를 이용해 성균관대의 특색 있는 모습들을 설명 하며, 학과모집 뿐만 아니라 계열모집 전공예약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계열모집은 일단 각 계열 별로 모집을 한 뒤 2학년이 되면 본인이 전공하고 싶은 과를 선택해 들어가는 제도로 일반 학과 모집과 다르게 인원을 조금 더 많이 뽑고 1학년 때 진로탐색을 한 뒤 2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자신이 사회에 나가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공부 할 수 있다.
전공예약제도 계열 모집과 비슷하다. 2학년 때 전공할 과목을 미리 예약해 놓고 1학년 때는 전반적으로 전공과 비슷한 부분을 공부하는 제도이다.
또한, 성균과대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복수전공을 4년 내내 할 수 있으므로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인 대부분은 복수전공을 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학점 제한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연계전공도 성균관대만의 특색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교를 통틀어서 장학금 제도가 많은 학교에도 속하며, 삼성재단에 속해 있어 그런지 삼성재단과 관련된 장학 제도도 있고 또 학교 내에서 주는 혜택도 많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균관대에 재학하고 있는 95%정도의 학생들은 한번 이라도 장학금을 받아 본적이 있다고 한다. 이는 다사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만한 매력적인 제도였다.
성균관대학교는 시설 또한 쾌적하고 편리해 많은 학생들이 좋아한다. 일단 성균관대학교에 지원을 하는 방법은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다. 첫째로는 정시 즉, 수능이다. 정시 지원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전형별로 나누어져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수시가 있다. 수시라고 해도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내신만 100% 보는 전형은 없다고 한다. 사실 대학전형이라는 것이 매년 바뀌다 보니 혹시 지원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만약 자신의 성적이 좋다면 성균 인재나 글로벌 인재에 지원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하다. 일단 인재가 된다면 유명한 외제차 1대 값은 거뜬히 넘는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많은 설명이 끝나자 다사고 학생들의 눈에는 희망과 열의가 넘쳐났다. 이렇듯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성균관 대학교, 꿈을 높게 잡고 우리 모두 성균관대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 해 보자.
다사고등학교 기자 신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