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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나들이 길 한결 편리해 진다

등록일 2014년04월09일 16시23분

가창 나들이 길 한결 편리해 진다
신천좌안도로,미 개통 구간 4월 3일부터 완전 개통!
- 교량하부 하상도로 이용, 두산교 → 신천대로까지 신호 없이 통행가능 -

  대구시 건설본부는 신천좌안도로 공사 구간 중 작년 말 일부 개통 후 미 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두산교 하부에서 신천대로까지 연결되는 신천 하상도로를 4.3.(목) 14시부터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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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부터 가창에서 대구시청 방향 차량은 두산교 직전 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두산교 하부로 진입, 기존 하상도로를 따라 상동교 하부를 거쳐 신천대로까지 직접 연결 가능하다.

신천 하상도로는 최대 통과높이를 3.3m, 속도 40㎞/h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일반버스는 통과 가능하나 레미콘 등 대형차량은 통과 제한 높이를 꼭 확인하여야 하고, 곡선 구간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서행운전이 필요하다.

이 구간 개통에 따라 그간 두산교 상부 삼거리 신호체계와 직진 차로 축소에 따른 혼잡이 없어질 것으로 보여 주말 나들이 차량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이 도로는 그간 하상 임시도로를 이용하던 차량을 작년 말 개통한 본선 교량으로 유도한 뒤 개량공사에 착수하여 이달 3일에 완전 개통하게 되었다.

대구시 권정락 건설본부장은 “구간 길이가 1㎞ 정도이므로 속도를 내지 않아도 신천대로까지 2~3분이면 통과 가능하므로 조바심을 내지 않고 안전 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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