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초, 영어로 날아오르다!
- ‘대구경북 영어마을’ 체험 -
대구현풍초등학교 5학년 75명은 2014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 지천면 소재)에서 4박 5일 동안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영어권 국가의 환경을 재현한 여러 공간에서 ESL 수업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과 함께 몰입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학교의 수업 과정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교과학습 프로그램,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게임과 신 나는 활동을 통하여 즐겁게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야간 활동, 에너지의 소중함과 신재생 에너지의 필요성, 지구 환경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우는 신재생 에너지 수업으로는 이루어진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달성군청 전액지원사업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은 무상으로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받게 되었으며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체험 중심,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를 공부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4박 5일간의 합숙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 입소식에서 5학년 학생들은 반갑게 맞아주는 원어민 선생님들의 환영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영어마을에서의 4박 5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눈망울을 반짝이며 영어로 날아오르기 위한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