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2분기 봄맞이 프로그램 개설
-지난달 27일, 주민자치위원회 3월 정례회의 개최
-요가·헬스·원어민 영어교실 등 총 19개 프로그램 41개 반으로 구성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27일,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김봉규 회장을 비롯한 고문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어 2014년 1분기 프로그램 운영결과 및 2분기 프로그램 심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배종열 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사읍의 간략한 실무 보고 및 행사에 대한 안내와 하영수, 유명자 씨에 대한 감사패 증정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중점 사안으로는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개발 상정으로 청소년 토요프로그램, 다문화 가정 대상 프로그램,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 직장인을 위한 정규시간 외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확대 등이며,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12주 간 운영되는 2분기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도 이어졌다.
2분기 프로그램 세부운영으로는 다이어트댄스, 요가, 나이트댄스, 밸리댄스, 리본공예, 포크아트, 컴퓨터, 동화구연, 칼라믹스, 아이클레이, 서예교실, 수지침, 뮤지컬 잉글리시, 원어민영어교실, 영어교실, 중국어교실, 헬스 등 총 19개 프로그램 41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또, 전 과목 모두 수강 접수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 별 휴강 또는 폐강할 수 있음을 공지했다.
김봉규 회장은 “어느덧 봄이 찾아온 것 같다. 산과 들에는 꽃잎이 만개하고 이같이 좋은 날씨 속에 3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자치가 활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이자”고 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사읍의 거리 곳곳에 목련, 개나리 등이 활짝 피어 있고, 날씨 또한 쾌청하므로 여유를 내어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재 예정 중인 달성종합스포츠파크 준공식 및 세천늪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다사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장 및 지역유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달에 한 번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자치센터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매년 센터 수료식 행사 절감비용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이어오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