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고 배고픈 주민 없도록 각고의 노력 기울일 것”
-다사읍 3월 하순 정례 이장회의
3월 하순 다사읍 이장회의가 24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추교훈 다사읍장, 윤은현 이장협의회 회장 외 40여명의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회의는 김광태 부읍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약식의 국민의례에 이어 다사읍의 전반적인 현황보고 및 복지사업 안내와 팀별 보고가 이어졌다.
행정지원팀은 2014년 민방위 대원 기본교육 실시 및 홍보와 이·반장 등 관련 선거법 안내, ‘한국관광의 별’ 선정관련 온라인 투표참여 독려, 도로명 주소 스티커 배부 안내 및 포스터 부착 협조 등을 부탁했다. 복지팀은 2014년 영·유아 보육 지원대상 신청, 복지소외계층 전국 집중 발굴기간 공고,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와 산업팀은 2014년도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신청 마을 방문 홍보, 달성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추천, 시설원예 장기성 필름 지원사업 계획,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원예작물 생산기반 지원계획을 안내했다.
건설팀은 개발제한구역 내 농지 성토에 따른 성토기준과 청소팀은 2014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 접수 등을 보고했다.
이날 추교훈 다사읍장은 “우리 관내 양지바른 곳에 참꽃 봉우리가 가득 맺혔다. 3월 20일에는 ‘달성군립도서관’ 개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22일은 ‘전국노래자랑-달성군 편’ 녹화가 이뤄졌고 오는 28일에는 세천늪 등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 불우한 이웃의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질 않고 전해지고 있지만, 우리 다사읍사무소에서는 소외되고 배고픈 지역주민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항상 애정과 관심으로 이웃을 돌볼 것”이라고 했다.
윤은현 이장협의회장은 “3월 하순인 만큼 어느덧 봄의 기운이 완연하다. 이장해외연수는 무탈하게 잘 다녀왔으며, 연수기간 동안 열린 크고 작은 군·읍 행사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어 감사하다”며 “이장회의는 항상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오갈 수 있는 열린 장이니 열띤 회의 참석과 더 나은 방향으로 이장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자”라고 했다.
한편, 3월 하순 이장회의는 이장 해외연수관계상 3월 20일에서 24일 자로 옮겨져 진행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