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가입 열풍”
-1년 사이 100여 개 착한가게 가입
달성군의 착한가게 가입이 심상치가 않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달성군에 있는 마을 및 단체, 개인까지 동참하고 있어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달성군으로 변해가고 있다.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착한골목은 작년 7월 다사 부곡리 논메기 매운탕 마을의 전국 5호 탄생을 시작으로 가창 찐빵 골목이 6호, 옥포 설티고개 먹거리 마을의 9호까지 착한골목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착한골목(마을) 뿐만 아니라 달성군에 있는 단체, 개인에게도 착한가게 열풍이 전달되어 달성군 ‘친절·청결한 참맛집’ 14개소가 가입하고, 달성청년회의소 회원 14명이 동참하여 착한가게 가입과 대구 착한가게 500호를 탄생시켰으며 가창 음식업 번영회에서도 좋은 일을 함께 하자며 13개 업소가 가입을 하는 등 달성군에는 나누는 기쁨이 뜨겁게 전달되고 있다.
개인 사업자에게도 나누는 기쁨이 전달되었다. 화원에 소재한 베스타가구를 운영하고 있는 김성곤 사장도 선뜻 가입에 동참해 주었다. 김성곤 대표는 “내가 기부한 작은 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으로 전달된다는 소식에 기뻤다”며 “착한가게를 함께 하자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착한가게 가입 열풍이 우리 달성군이 진원지가 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사랑과 감동이 넘쳐흐르는 달성군이 되길 기대해 본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