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이제 달성은 여성이 움직인다

등록일 2014년04월07일 23시43분

이제 달성은 여성이 움직인다
-‘2014 달성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520명 수강생 대상으로 운영
-지역여성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달성은 여성의 힘이 세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도 우리 지역 출신이고 각종 여성단체, 부녀회, 주부대학, 여성대학 등의 활동이 달성 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img_20140407234247

달성군은 지난 3월 27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여성대학장인 김문오 군수와 이영향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400여 명의 여성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달성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문화, 교양, 건강, 예술 등의 강좌로 구성, 오는 9월 25일까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와 구지면사무소 2개 교육관에서 5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행사에 앞서 캄보디아 여성들의 민속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개강식 행사는 1부 행사로 국민의례, 축사, 학생선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로는 초청강사 특강이 이어졌다.

김문오 군수는 95세 할아버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소개하며 “배움은 끝이 없고 한이 없다. 특히, 여성대학은 여성으로서의 지위 향상과 자기계발의 계기도 만들고 공부 등 지식을 공유 및 교류하고 소통하며 배우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카를 너무나 소중히 여긴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스포츠카에 낙서를 했다는 이유로 아들의 손을 망치로 때려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차를 보니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글귀에 충격을 받아 자살을 했다는 캐나다의 실화를 소개한 김 군수는 “이렇듯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 표현의 방식을 조금만 이해하고 소통했더라면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걸...여러분들은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소통하고 사랑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앞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잠재된 여성능력 개발 등 지역여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여성대학이 여러분에게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달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개강식에 이어진 한국신바람연구소 권영복 소장의 ‘신나는 여성, 즐거운 삶’이라는 주제의 특강은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달성여성대학은 달성군이 지역 여성들의 교양증진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86년 개설,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의 대표적인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