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사회적경제협의회 새봄을 이웃돕기와 함께
- 새봄과 함께 취약계층 집수리에 힘 모은다 -
달성군 사회적경제협의회의 참여기업들이 새봄을 맞아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세대에 대하여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새봄의 기운만큼 소중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사읍 박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정○○(남, 91세)와 최○○(여, 78세) 부부의 경우 고령과 노환으로 소득활동을 전혀 할 수 없고, 아들의 경우도 일용근로자로 일하고 있으나 소득이 저조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더욱이 집이 노후화되어 주거환경이 매우 불량해 건강이 크게 염려되는 상태이다. 이에 달성군 사회적기업 2호인 (주)남영이앤아이(대표 김태형, 군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에서는 3월초 3명의 자체 인력 및 3백만원을 투입하여 일주일동안 바닥 미장 및 장판교체, 벽 및 천정 도배, 씽크대 및 노후 전등 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또한, 유가면에 거주하고 있는 박○○(남, 44세)의 경우 1남(17세) 1녀(14세)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폐결핵 치료 중으로, 생활이 어렵고 주거환경도 매우 불량하여 자녀들이 공부하는데 매우 열악한 상태에 놓여있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주)궁전방(대표 송청호)에서는 3월 17부터 21일까지 방세칸에 대하여 장판과 노후 씽크대 교체와 벽, 천정에 대한 도배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녀들에게 깨끗한 공부방을 만들어주게 되어 큰 기쁨을 주었다.
나머지 21개 참여기업체에서도 자매결연 29세대에 대하여 3월 ~ 4월 두달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힘을 모아 집중 추진키로 했다. 앞으로 최소한 10세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사회적 취약계층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새봄의 향기 같은 나눔 바이러스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