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실천 및 사랑나눔 우리 손에서 꽃펴요”
“지역사랑 실천 및 봉사의지 다져요”
-다사읍, 새마을부녀회 3월 정례회의
다사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11시께 다사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추교훈 다사읍장 및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남연 총무의 사회로 진행으로 되었고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부녀회에 대한 관심 및 애착을 표하듯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여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한 회장은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실적 및 행적을 보고하고 향후계획 및 단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회원들 간 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다사읍새마을부녀회의 근 3개월간의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1월에는 매곡배수지서 새해 해맞이 떡국나눔 봉사, 다사읍 새주소 홍보 참석, 하빈 보훈요양병원 봉사,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떡국떡 나눔 및 미화원 선물 나눔을 진행하였다. 2월에는 번영회 신년인사회 음식봉사, 관내 7개 초교 장학금 전달, 정월대보름 소망기원제 커피봉사, 다사역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에 참석하였고 3월에는 새마을 정례회의와 총무회의를 진행했다.
또, 오는 19일에는 지하철 교통캠페인에 참석할 예정이며, 21일은 하빈요양병원 봉사를 계획 중이고 28일은 새마을 단합대회, 4월 4일에는 아나바다 및 먹거리 바자회와 어르신 경로잔치, 5일에는 어르신 목욕 및 밑반찬 봉사를 계획 중이다.
한 회장은 “비가 오고 그치고를 반복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금일 정례회의에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간절기 항상 몸조심하고 이 자리를 빌려 단체를 위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추교훈 읍장 및 윤주한 계장에게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했다.
추 읍장은 “지난 3월 1일 대견사 중창을 비롯하여 3일은 달성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으며, 지금은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또, 20일 관내 군립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고, 22일은 KBS ‘전국노래자랑’이 달성군에서 녹화될 예정이므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며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또, 아직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 유의하고 감기 조심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다음 정례회의부터는 늘어난 부녀회장 수에 맞춰 소회의실이 아닌 2층 대회의실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새롭게 입회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의 간단한 자기소개 및 인사가 이어졌고 회의 후에는 오찬을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