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의 선봉장엔 항상 우리가!”
-100년달성다사자원봉사단, 다사읍사무소서 3월 간담회 개최
지난 3월 10일 11시께 다사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100년달성다사자원봉사단의 3월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향 단장을 비롯하여 추교훈 다사읍장, 손중헌 달성군새마을회장, 신동술 다사읍주민자치위원, 이준태 前 이장협의회장, 신재석 이장협의회총무 및 3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경화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정기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달성군립도서관 개관식,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 및 녹화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또, 박금연, 김정숙 신입회원의 소개 및 인사와 더불어 10월 계획 중인 사문진나루터 봉사활동의 효율적 봉사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소견을 모으고 의지를 다졌다.
김미향 단장은 “봉사를 해주십사 전화를 하면 단숨에 달려오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투철한 봉사 의지를 보여주어 굉장히 든든하고 힘이 된다”며 “100년달성다사자원봉사단이 달성군 발전 및 유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내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월 정기회의에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는 걸 보니 봄이 어느덧 성큼 다가왔다. 군을 위해 항상 모범을 보이며, 봉사를 위해 앞장서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행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부탁하며, 집안이 행복하고 사랑이 넘쳐야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가정과 하시는 일 모두 웃음과 건강, 행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했다.
손중헌 달성군새마을회장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며 “김미향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올 한해도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달성군 및 다사읍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이후에는 오찬을 함께 즐기며, 달성군 및 다사읍에 예정중인 행사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