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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발전을 위해 모였어요”

등록일 2014년02월27일 12시12분

“다사읍 발전을 위해 모였어요”
-다사읍 유관기관단체협의회의 개최
-주요현안 및 사업계획 토의, 신임 이재환 다사파출소장 인사

신흥주거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다사읍은 인구가 인근 성주군이나 고령군보다 훨씬 많은 6만 3천명이 살고 있는 거대읍으로 성장했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신규 아파트 조성, 강정보와 디아크 등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주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유지·발전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단체장의 역할과 책무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실정이다.

2월 13일, 다사읍 부곡리에 위치한 본향식당에서 추교훈 읍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배종열 바르게살기위원장(사무국장), 이재환 다사파출소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김종갑 번영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박성숙 새마을문고회장, 김순옥 적십자 다사회장, 김미향 100년달성자원봉사읍단장, 김귀숙 여성자원봉사회장, 정승중 예비군다사읍대장, 최영호 예비군 다사1읍대장, 손중헌 군새마을지회장, 김용환 지체장애인새마을지회장, 조영선 다사읍부녀봉사단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첫 "다사읍 유관기관협의회의"를 개최하여 읍과 관련한 주요현안사항, 주요사업, 협조사항 등을 토의하고 다사읍 발전의 첨병이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모임은 이재환 다사파출소장의 부임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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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훈 읍장은 “올해에도 우리 군과 읍에는 여러가지 현안과 사업들이 줄을 잇고 있다. 내일은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하는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읍면 노래자랑 등 여러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 2014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죽곡리 휴림원 뒤편, 세천리, 매곡리(다사중~다사역), 서재리 도림초등학교 앞, 문산나룻가, 서재리 롯데마트뒤편, 이천리 이내음지길 등에 도시계획도로를 계속 또는 신규로 사업중에 있으며 그밖에 도로정비, 농업기반시설, 하수도, 하천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 단체는 여러 현안 및 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협력하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임 이재환 다사파출소장은 “다사파출소 관내는 치안수요가 군에서 가장 많다. 그렇지만 다사소장으로 발령받은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여기 모인 기관단체장들과 어려운 일에 대해서는 서로 소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특히, 우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치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 사무국장인 배종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회의 참석의 의의와 당위성, 회비 납부를 강조했다. 계속 회의를 진행하며 다사읍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한편, 다사읍 유관기관협의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며 다사읍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읍 행정과 각 기관단체들의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두 달에 한 번씩 개최된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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