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2014년 갑오년 첫 회기 시작
달성군의회(의장 배사돌)는 2월 18일, 제224회 달성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에 추진될 집행부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가 상정한 8건의 조례안을 처리한다.

2월 18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수 및 관계 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회기결정을 의결했으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옥순 의원과 김기석 의원을 선출하고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등과 기획감사실, 안전행정과, 세무과, 회계과, 종합민원과, 토지정보과, 정보통신과, 주민지원과, 사회복지과, 희망지원과, 농업정책과의 2014년도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배사돌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이행하는 한편 향후 제7대 의회가 군민을 위한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기반을 다져놓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이날 열린 제22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100일간(정례회 2회 45일간, 임시회 7회 55일간)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