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반드시 실천해야”
-달성군 선관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 개최
-예비후보자 30여명 참석, 치열한 선거전 예고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2. 14.(금) 14:00부터 ~ 17:30까지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528길 17) 1층 회의실에서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를 위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공명선거 확립과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안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의 참석대상은 달성군수, 달성군의원 및 대구시의원 입후보예정자, 위 선거의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정당관계자 등이었으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방법 및 관련 구비서류,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 선거사무소의 설치, 선거사무관계자 및 회계책임자 선임, 예비후보자 등의 선거운동,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선거비용제한액, 정책공약집 배부, 당원집회 개최 제한 등의 내용에 대해 김지탁 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그리고 서청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의 설명이 있었다.
설명회에는 군수 예비후보 3인의 본인 및 관계자,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자 7명, 군의원 예비후보자 17명 등 30여 명의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치열하고 뜨거운 선거전을 예고했으며 선관위 선거 사무 관련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꼼꼼하게 메모해 나가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선거의 수입·지출에 대한 회계책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에 예비후보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김지탁 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은 “우리 선관위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그 어느 선거보다도 바르고 깨끗하게 치를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선거의 전 과정을 잘 관리하도록 하겠다. 바르고 깨끗한 선거는 선거관리기관, 유권자, 후보자 모두가 인식을 같이해야만 이룰 수 있다”며 “우리 모두는 이번 지방선거를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치름으로써 유권자인 국민의 뜻이 선거결과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예비입후보자들도 법과 질서가 지켜지는 가운데 공정선거가 확립되도록 협조를 해야만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청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는 민주주의와 선거,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지방선거사범 현황,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 등을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불·탈법 선거로 인해 후보자가 검찰청에 오는 일이 없도록 공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특히, 서 검사는 불법선거의 결과, 당선자에게는 정당성 확보 실패, 낙선자에게는 결과에 승복하지 못함, 유권자에게는 선거제도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 관리자에게는 국민불신 및 재선거 등으로 인한 막대한 비용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지방선거 사무개관, 예비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정당사무소의 설치 등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 (☎ 642-1390)로 하면 된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