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꾼 푸른 숲, 함께 누릴 푸른 꿈
-대구달성산림조합 제52차 정기총회 개최
-2013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분 처분(안) 의결
대구광역시 전역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는 대구달성산림조합(조합장 이석원)에서는 2월 17일, 화원읍 농협달성유통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감사보고와 2013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분 처분(안)을 의결했다.
정기총회에는 이석원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이·감사 및 대의원과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 양원근 경찰서장, 하용하·송성열 군의원, 배상태 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 조합장 인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 김문오 군수와 이종진 국회의원(변태곤 새누리당 달성군 사무국장 대리 수상)은 산림자원화와 산림조합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정호지 감사와 곽정섭 대의원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문오 군수 표창은 석두용 이사, 신재운 대의원, 김영수 산림경영지도원이 받았으며 이종진 국회의원 표창은 김석진 대의원, 김성엽 대의원, 현명택 대의원이 수상했다. 또, 양원근 경찰서장의 감사장은 김진달 대의원, 윤운용 대의원이 받았으며 이석원 산림조합장 감사패는 배사돌 군의회의장, 양원근 경찰서장, 배상태 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권세원 전달성군공원녹지과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석원 산림조합장은 “그동안 4,800여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흑자 조합으로 전환하게 되었다”며 “금년 내로 산림조합의 사옥을 건립하는 것이 목표이며 꿈이다. 그렇게 되면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조합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합의 발전을 위해 마차를 끄는 마부의 심정으로 달리고 또 달리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적인 차원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 달성군은 3월 1일 비슬산 대견사 중창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등산로와 산지 정비 등을 산림조합이 도맡아 하고 있으며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고 잘한다는 평이 있어 상생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2부 순서는 전회회의록 낭독, 보고사항(감사보고), 부의사항(2013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기타토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구달성산림조합은 1962년 달성군산림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3년 달성군임업협동조합으로 개명(임업협동조합법 인가)했다. 1996년 상호금융업무를 개시했으며 1998년 임산물직매장 준공 및 개점을 했고 1997년에는 청사이전 및 임산물직매장 개장을 했다. 2000년 달성군산림조합으로 명칭변경을 했으며 2008년 달성군산림조합과 대구시산림조합은 합병했다. 2011년 대구달성산림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12년 4월 19일 제18대 이석원 조합장이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숲에서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숲가꾸기사업, 조림사업을 비롯하여 사방사업, 임도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조합원과 산주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푸른 대구 가꾸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예금·적금·대출 등 조합원을 위한 상호금융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