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새로운 내일 향해 달려 나아가는 왕선중학교 졸업생들!”

등록일 2014년02월15일 12시23분

“왕선중학교에서 함께 했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 잊지 말길…”
“새로운 내일 향해 달려 나아가는 왕선중학교 졸업생들!”

-제3회 왕선중학교 졸업식, 337명 졸업생 배출

 춥고 궂은 날씨가 연거푸 이어지는 가운데 왕선중학교 졸업생의 졸업을 축하하듯 간만에  따스한 해가 활짝 떠오른 2월 11일, 제3회 왕선중학교 졸업식이 본교 강당 2층에서 개최했다.

 권영란 교장을 비롯하여 배현주 학부모회장, 채명지 운영위원장, 박성태 시의원, 이영호 다사농협 죽곡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 날 졸업식에는 337명(남 197명, 여 160명)의 졸업생이 여러 사람의 열띤 축하를 받으며 정든 교정을 떠나게 되었다.

 이날 졸업식은 간단한 개회사 및 국민의례에 이어 대외상 수상이 이어졌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3학년 1반 김지윤 학생은 권영란 교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았고 이밖에도 3학년 6반 김지윤 학생은 ‘학교운영위원장상’, 3학년 7반 김나영 학생은 ‘학부모회장상’, 3학년 9반 양수윤 학생은 “달성군수상”, 3학년 3반 정혜지 학생은 ‘다사읍장상’, 3학년 5반 임지민 학생은 ‘다사읍번영회장상’을 수상하였다. 

img_20140215122220

 권영란 교장은 “사랑하는 왕선중학교 졸업생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돌이켜 보면 학교장으로서 1년 반을 왕선중학교와 함께했다. 오늘 졸업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어디를 가던 왕선중학교에서 함께 했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 잊지 않길 바란다. 특히 누구보다도 왕선중학교 3년을 무사히 졸업하도록 노심초사 가슴 졸였을 부모님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은혜 잊지 말 것”이라고 했다.

img_20140215122230

 채명지 운영위원장은 “3년 동안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영광스러운 졸업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다. 지금까지 품었던 꿈보다 더욱 큰 꿈을 품길 바라며, 쉬지 않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얼지 않는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오늘처럼 중학교 3년을 마치고 맞이하는 졸업식에서도 또 다른 희망과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졸업생의 앞날에 영광과 기쁨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img_20140215122239

또한, 김문오 군수는 “왕선중학교의 졸업식 개최를 19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졸업생 모두가 내일을 향한 비전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장차 이 나라와 달성을 빛낼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원하며, 왕선중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앞날에 더욱더 큰 영광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 우동기 교육감과 구성애 교감, 구자학 다사농협조합장, 추교훈 다사읍장, 배현주 학부모회장, 졸업생 그리고 후배들의 졸업 축하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리고 학부형의 학창시절 추억을 자극하듯 70·80년대 교복을 입고 나타난 전교 회장 임지민, 부회장 김지은 학생의 사회로 반별로 준비한 ‘행복한 졸업 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3학년 1반의 김지혜 외 1명은 사춘기소녀답게 부끄러워하며 무대에 등장했지만 곧이어 HOT의 ‘캔디’를 흥겨운 노랫소리에 맞춰 숨겨두었던 열정적이고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였다.

img_20140215122250

 이어 2반 학생들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3반 학생들은 ‘댄싱 퀸’과 ‘정주나요’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율동에 맞춰 함께 합창하였다.

 2학년 밴드 동아리 ‘EMC’는 중학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깊이 있는 멋진 보컬과 현란한 악기연주 솜씨로 ‘나는 나비’와 ‘붉은 노을’을 멋지게 소화하며,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는 공연을 펼쳐 관객들과 졸업생들의 호응을 유도하였다.

img_20140215122306

 5반의 학생들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의 OST를 열창하였고, 6반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윤정이 담임선생님을 위한 ‘청개구리’를 열창했다. 곡이 끝나갈 무렵 6반 학생들은 빨간색 하트를 오려 붙인 등을 선생님을 향해 돌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에 윤정이 선생님은 끝내 눈물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 또한 짠하게 만들었다.  
 7반의 이은성 학생은 타미아의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기타선율에 맞춰 선보였고 8반은 015B의 "이젠 안녕"을 9반은 안재욱의 ‘친구’를 합창하였다.

 반별 공연이 끝이 나고 왕선중학교 졸업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마지막 교가를 재창하였고 졸업생들은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기억이라는 폴더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었다.

 한편, 왕선중학교는 2009년 개교 이래 총 8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13년도에는 제14회 달성국악경연대회 우수상과 교육감배 학교평가 매우우수학교 선정되는 등 지역의 명문중으로 발돋움하기 고차원의 교육과정 준수 및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이에 괄목할 만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