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
- 다사농협임직원 10kg 쌀 210포 다사읍사무소에 전달
다사농협(구자학 농협장)에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1월 20일 다사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했다.
오랜만의 눈 소식으로 겨울다운 겨울의 모습이 펼쳐진 다사읍사무소 앞마당에는 10kg의 쌀 210포(675만원 상당)가 겹겹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구자학 다사농협장 및 추교훈 읍장, 채명지·정수헌 군의원과 각 마을 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사농협 임직원들이 1% 나눔 운동으로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쌀을 구매하여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사읍의 발전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다사농협 임직원들의 월급 1% 나눔 운동으로 마련된 쌀이라 더욱더 의미가 있다”며 “기탁받은 쌀을 각 마을 이장들과 잘 연계하여 진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사읍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소영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