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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원 동물원 하빈 유치를 위하여!!!"

등록일 2014년01월29일 13시26분

"달성공원 동물원 하빈 유치를 위하여!!!"
-하빈면번영회 정기총회 개최
-2013년 결산감사보고 및 1014년 사업계획안 심의

달성공원 동물원 유치를 위해 지난해 시청 앞 총궐기대회를 주도하는 등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 온 하빈면번영회(회장 권광수)에서는 1월 16일, 하빈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3년 결산감사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안을 심의했으며 지역 숙원사업인 달성공원 동물원 하빈 유치를 위하여 다시 한 번 뛰자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권광수 번영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번영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새해 1월에 부임한 서점태 면장, 박성태 시의원, 채명지 군의원, 이대현 군농업경영인 회장, 강국철 하빈농협장 등도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회장인사 및 축사, 2013년 경과보고 및 결산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결사항으로는 회칙개정, 2014년 사업계획안과 행사일정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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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수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번영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하빈면에는 동물원 유치라는 대박이 터질 것으로 확신한다. 하빈은 비록 인구가 4여천 명에 불과하지만 하빈면민들은 단결이 잘 되어 40만 명 보다 더 큰 힘을 지니고 있다. 갑오년에도 또다른 변화와 도전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면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살기 좋은 하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서점태 면장은 "10여 년 만에 고향 같은 하빈면에 오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해 번영회는 달성공원 동물원 유치 운동과 이전되는 대구교도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여러 기관을 뛰어다니며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했듯이 올해 우리는 "동물원 유치 대박"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채명지 의원은 "지난해 우리 하빈면은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차원에서 달성공원 동물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했던 한 해였다. 대구시의 무사안일과 행정편의주의적인 정책으로 동물원 유치가 잠정 연기되었지만 번영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하빈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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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칙개정에서는 입회 나이가 만 30세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을 없앴으며 여자 회원은 회비납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도 삭제했다. 그리고, 그린벨트 해제를 주장하는 면민 5명은 사유지 그린벨트는 헌법불합치라며 그린벨트 해제의 정당성을 역설했다. 

하빈은 달성군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군의 균형 발전과 면민들의 사기를 위해서도 동물원 유치가 필수적이다. 올해 다시 벌어질 수성구와의 유치쟁탈전은 향후 하빈면 발전의 바로미터(잣대)가 될 수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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