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 구지119안전센터 개소
달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27일, 구지119안전센터(달성군 구지면 달성2차로111) 3층 대응훈련장에서 김문오 군수, 박성태 시의회의원을 비롯한 시·군의회의원 및 오대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지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구지119안전센터는 부지1,000㎡에 연면적 994㎡, 지상 3층 규모로 설립, 소방공무원 16명과 소방차 3대(펌프?물탱크 2, 구급 1)의 소방력으로 달성군 구지 전지역(창리, 응암리, 고봉리, 가천리, 평촌리, 예현리, 유산리, 목단리, 대암리, 내리, 화산리, 수리리, 징리, 오설리, 도동리)을 담당하고 인구7,798명, 면적39.76㎢의 관할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구지119안전센터는 그동안 구지지역대로 운영되어왔고, 소방력 부족과 관할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초기 화재나 구조?구급 등 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구지119안전센터로의 승격으로 구지지역의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 건설에 따른 인구증가 등 급격한 소방 수요 급증에 따른 소방력 공백 방지와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성철 구지119안전센터장은 "최고 시설의 119안전센터에서 최고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119안전센터를 만들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