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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문홍득 회장 취임

등록일 2014년01월14일 09시46분

신임 문홍득 회장 취임
-화원읍 1월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 ·취임식 개최
-새해 상견례, 화원 발전 의지 다져

화원읍에서는 갑오년 새해 1월 6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40여명의 이장들과 백진흠 읍장 및 읍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 ·취임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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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현 전 회장의 후임에 신임 문홍득(명곡1리장) 회장이 취임했으며 총무는 석장수(구라7리) 이장이 맡게 되었다. 아울러 임 전 회장(설화1리)은 2013년도 연말 모범이장으로 선정되어 군수표창을 받았으며 민영희(본리3리) 이장은  태극기달기 모범아파트 국가선양유공자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춘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항상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장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드리며 앞으로 이장협의회를 이끌어 갈 문홍득 회장에게는 축하의 말을 전한다. 또한, 이장협의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읍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올린다"며 "그 동안 이장협의회장으로서 앞만 보고 달려 왔던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면 실천보다는 마음만 앞선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 동안 회장을 도와 준 여러 이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비록 회장직을 물러나지만 회원으로서 화원읍 이장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임춘현 이장 등 전(前) 회장단은 앞에 나와 꽃다발을 받고 인사를 하며 그 동안의 고마움을 전하자 참석한 이장들은 그 동안 고생하고 수고했다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신임 문홍득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 그 동안 지역발전과 이장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임춘현 전 회장에게 위로와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 우리 이장협의회가 행정과 주민간에 연결고리를 잘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합과 단결이 중요하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매진해 나갈 때 명실공히 우리 지역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발전하고 잘 사는 지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 문홍득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도 인사를 했으며 이장들은 2년 동안 이장협의회와 주민 복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큰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백진흠 읍장은 "지난 1일 해맞이 행사에는 근 1만 여명에 달하는 해맞이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해맞이 행사로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적이 없었는데 5,000분에 해당하는 떡국을 준비했지만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동이 나버릴 정도로 대단했다. 이는 우리 군민들의 새해 소망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지금의 화원읍이 있기까지는 이장 여러분들의 공이 매우 컸다. 임춘현 회장을 비롯한 전 회장단에게 수고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문홍득 회장 등 신임 회장단도 화원읍 발전의 첨병이 되어 주길 바란다. 저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원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월 1일자 인사이동에 의거 민원실의 김지원 씨가 군의 사회복지과로 이동했으며 행정지원팀의 이승호 씨는 군의 안전행정과로 발령받았다. 또, 읍 전입 직원은 나태연 씨가 민원실장으로 오게 되었고 정동하 씨는 행정지원팀, 최정희 씨는 민원실, 김명선 씨는 복지팀에서 일하게 되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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