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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새도약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등록일 2014년01월10일 14시53분

"2014년은 100년 달성, 르네상스의 원년!"
-새출발, 새도약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지역 각계 인사 300여 명 참석 대성황

청마의 해인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달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2014년 달성군 신년인사회"가 달성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출향인사 및 달성군 발전을 선도하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의 열정과 열기로 대회의실은 후끈 달아 올랐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참석 내빈 및 인사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열을 지어 악수하고 안부를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고 논공초 어린이들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신년인사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잡은 후, 이번 신년인사회를 주관한 서효성 달성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마의 기운을 업은 2014년의 달성군은 어느 해보다도 의미있고 소중한 한 해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한 해를 맞이하면서 달성군의 대표 청년단체인 달성군청년회의소에서 신년인사회를 준비하게 됨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년회의소는 여러 사회단체들과의 협력적 교류를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단체로 거듭날 것이며 무엇보다도 청년으로서의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 달성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건승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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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국회의원은 큰절을 올린 후, "2014년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 올해는 60년만에 처음 돌아오는 청마의 해로 푸른 초원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청마와 마찬가지로 올 한 해 더욱더 높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올해는 박근혜 정부 2년차이자 지방선거가 있는 해다. 우리지역은 80% 이상의 투표율에 80% 이상의 지지율이라는 압도적 성과로 대통령을 탄생시킨 곳이다. 우리 현 정부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협력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는 누가 국정 2년차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사람인지 누가 우리 달성군을 짊어지고 나갈 사람인지 잘 판단해서 선택해 주길 바라며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좋은 사람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격동의 계사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간의 흐름이라는 자연의 순리 앞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는다. 우리 군정도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지난 해 우리는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삼아서 역사의 새 장을 개척해 왔다. 문화예술과 관광 그리고 산업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며 새로운 100년 달성의 초석을 굳건히 다졌다. 지난 6월 국가산단의 기공식은 달성경제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는 분양단지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최고의 첨단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관광인프라조성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달성군이 개청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다. 100년 달성을 꽃피울 우리 군은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열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군민과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달성, 100년을 열어가겠다"며 신년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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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돌 군의회의장은 "올 한 해, 여러분 모두 신년에 세운 원대한 포부를 꼭 이루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우리 달성군이 여러분들의 힘으로 한단계 더 뛰어오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에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으로 기쁘고 희망적인 일들이 많았다. 달성의 잠재력과 저력을 재발견하고 양지로 이끌어내었던 한 해였다. 올해에도 우리 달성군이 어깨를 활짝 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달성청년회의소 회장단이 단상에 올라 내외귀빈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힘차게 새해 인사를 했고 내빈 상호간의 상견례 인사도 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달성군 발전을 기원하는 떡케익 절단식이 있었다. 떡케익에는 "근하신년", "100년, 달성 꽃피다"라는 글귀가 선명하였고 절단을 할 때 손을 모으며 힘차게 떡을 자르면서 희망찬 2014년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은 건배 제의가 진행되었다.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은 건배 제의에서 "세배를 해야하는데 자리 관계상 90도로 인사하겠다"며 인사를 올린 후,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기를 바란다며  "원더풀!!!"이라고 건배 제의를 하니 모든 사람들은 따라 하며 건배를 했다.

이어 이용택 전 국회의원과 양원근 경찰서장의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기관장을 대표하여 건배제의를 한 양 서장은 거수경례를 한 후, "12간지 중에 말이야 말로 가장 웅비하고 도약하는 동물이 아닌가 싶은데 그 말이 가장 어울리는 곳이 달성지역이다"며 "달성!!!"이라고 건배제의를 힘차게 하니 참석자들은 "나가자!!!"로 힘차게 화답했다. 

이어 출향 인사를 대표하여 최종규 재경향우회장은 "달성군의 발전을 위하여!!!"로 건배제의를 했으며 또, 사회단체를 대표하여 김병용 노인회장은 "100년 달성 모두를 위하여"로 건배제의를 했다.

행사를 마치고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은 달성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새해 떡국을 먹으면서 따뜻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2014년은 우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우리 달성군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해다. 100년 달성을 꽃피우고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을 위해 쉼없는 전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한자성어가 우리 달성군에는 지금 꼭 필요한 시점이다.

참석 내빈
김문오 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배사돌 군의회의장, 이용택·손희정 전 국회의원, 박성태 ·김대성 시의원, 김기석·하용하·정수헌·채명지·김길수·송성열·김옥순 군의원, 양원근 경찰서장, 남영종 교육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최종규 재경 달성군 향우회장, 김병용 노인회장, 이재철 소방서장, 서효성 달성청년회의소 회장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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