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年 辭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울러 달성의 소식지로 자리 잡은 ‘달성 메아리’가 지역의 사랑 받는 중심 언론으로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 우리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역의 성장기반을 다져 온 보람찬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달성이 박근혜 대통령을 배출한 중심지역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한껏 더 높인 한 해였으며, 그리고 테크노폴리스 건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테크노폴리스로 건설 등 굵직 굵직한 대형 SOC 사업이 우리 달성 지역에 집중 투자되어 대구시 발전의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이 대구시의 외곽지역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되었습니다. 대구시 전체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거주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9만명에 이르고 있는 대구의 중추도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을 사랑하는 군민과 지도층의 단합된 힘이 보여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최근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74 비전’을 발표하면서 경제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을 표방하고 있고, 대구시의 새해 시정목표 또한 일자리 창출, 대기업유치 등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고 서민생활이 팍팍하다는 것이겠지요
이런면에서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대기업이 유치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에 따라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의 달성은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는 재도약의 단계에 있으며 대구 성장동력의 중심에 우리 달성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말의 해입니다. 청마(靑馬)의 역동적인 기상으로 달려갑시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성취하시기를 바라오며 “말(言) 한 대로 이루어지는, 말(馬)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의원 김 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