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소중함 모두 깨달아야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2013년 사업실적 평가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참석자 모두 "자유를 지키자" 한목소리, 북한 이탈주민도 참석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요즘, 우리가 수십 년에 걸쳐 얻은 이 소중한 자유를 수호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12월 17일 농협달성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이대규 달성군지회장을 비롯해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성태·김대성 시의원, 양원근 경찰서장, 박창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직무대리, 이영향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 회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사업실적 평가대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3년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의 활동 추진사항을 종합 결산하고 2014년도 사업을 활기차게 펼치기 위해 열렸다.

국민의례 후,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사람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이종진 국회의원 표창은 사공근·곽병일·곽진섭 부회장이 받았으며 대구시장 표창은 전재곤 가창면 분회장, 윤옥영 논공읍 여성회장이 수상했다. 또, 군수 표창은 김경태 다사읍 분회장, 이금숙 화원읍 여성회장, 김순희 화남 여성회 부회장, 우선희 하빈면 여성회원, 오점숙 옥포면 여성회원이 받았으며 달성경찰서장 표창은 유복순 서재리 여성회장, 권복순 화남 여성회원, 김태숙 옥포면 여성회원이 받았다. 그리고, 달성군지회장 표창은 한홍점 회원(화원읍), 박노임 회원(화남), 안명선 회원(논공읍), 김기출 회원(다사읍), 김종운 회원(다사읍), 도성순 회원(가창면), 김윤희 회원(하빈면), 박미향 회원(옥포면), 심미보 회원(구지면)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이대규 지회장은 "우리 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비롯한 많은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했다고 자부한다"며,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종북세력과 국가 기본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우리 연맹은 더욱더 국론을 통합하는데 힘을 모으고 안보태세를 확립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최근 북한사태 등 우리의 안보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이 때, 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지역안보 고취와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감사하다. 더욱더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에 열과 성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사돌 군의회의장은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튼튼한 안보만이 평화통일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들에게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이대규 지회장은 북한 이탈주민 10명을 초청해 연말연시를 맞아 작은 선물도 전달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