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2013학년도 논공중 동아리 발표대회 가져
논공중학교(교장 김홍만)에서는 11월 19일(화요일) 2013학년도 동아리 발표 대회를 가졌다. 이 발표대회는 창의적 체험활동 중 동아리 활동에서 1년간 활동한 내용의 결과물이다. 동아리 발표대회는 학교 강당인 희망관에서 개관식과 함께 학생들의 동아리 발표대회와 전시,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님의 찬조로 먹거리 장터와 아나바다 장터도 함께 열려 수익금은 연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존의 축제에서 틀을 크게 바꾸어 학생들이 1년 동안 실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이 성취한 내용을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대회를 가진 후 각 동아리의 우수 학생이 대표로 나와 동아리 발표 대회를 갖는 형식으로 전개되었다. 처음으로 시행하는 행사이기에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활동 내용을 점검하고 전교생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이 되었다.
김홍만 교장은 “주제를 정해서 탐구하는 자세를 갖자. 학생들은 이번 동아리 발표 대회를 기회로 비전을 가지고 실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하였다.
학생들도 처음에는 노래 부르며 즐기는 축제가 없어졌다고 다소 불평을 했지만 “동아리발표대회에 직접 참여하면서 보고서도 써보고, 파워포인트를 만들며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