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행복을 느껴보아요.
-다사高, 매주 금요일 ‘해피 콘서트’ 개최
최근 ‘힐링(Healing)" 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힐링이란 "마음의 치료"를 의미하는 단어로 외상 치료를 의미하는 "treatment" 와는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잠시나마 정신없이 바쁘고 삭막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른바 ‘힐링캠프’, ‘힐링콘서트’를 찾는다.
이처럼 다사고등학교에도 학생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있다. 바로 ‘해피콘서트’이다. 해피콘서트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음악실에서 열리는 무대로, 김혜령 음악교사의 지도 아래에 학생들에게 행복을 주자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공연되었다.
이 콘서트는 노래뿐만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 연주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콘서트는 매번 예고를 방불케 (연상케) 한다. 또한 연초에는 비해 이제는 입소문을 통해 인지도도 높아졌다. 학생들은 금요일이 되면 해피콘서트를 보기 위해 음악실로 향한다.
음악선생님의 의도대로 해피콘서트는 다사고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마음 또한 힐링 시켜주는 좋은 콘서트가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학생들에게 행복을 주는 콘서트가 되기를 기대한다.
학생기자 류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