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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내중, 꿈과 경험을 나누는 비전반 동아리

등록일 2013년12월15일 00시11분

천내중, 꿈과 경험을 나누는 비전반 동아리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전시체험 동아리전에 참가-

  천내중학교(교장 김정걸)의 ‘비전반(Vision Makers)’ 동아리가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전시체험 동아리전에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축제로, 전국 360여개 초·중·고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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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내중학교는 동아리 중점 모형을 적용하여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를 적용하고 있는 1학년은 남녀 혼반 7개 학급 18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개반 동아리를 구성하여 전일제 또는 반일제 형태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살리고 창의적 도전 기회를 제공하였다.
  비전반은 남녀 2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AVPI 보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경험을 나누는 Vision Makers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시체험 동아리전에 참가하였다. 올 해 16회의 동아리 활동과 5회의 방과후 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개개인의 특성을 건전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용산 네거리, 계대 네거리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순화 캠페인 실시, 두류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 시각 및 지체 장애 체험, 애망장애영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축제에서 ‘나를 밝혀주는 조명등 만들기’ 융합 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네 꿈을 펼쳐라’ 이벤트를 통해서 친구들과 꿈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 22명의 학생 모두가 조를 만들어 비전반 부스의 기획, 운영, 현장 홍보에 직접 참여하여 학생이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학생 중심의 축제에 도전하고 있다. 이○○ 학생은 “부스를 운영하면서 모르는 친구들에게 체험을 안내함으로써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했다.  
  김정걸 교장은 비전반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특성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탐색을 통해서 학습 동기를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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