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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청소년은 나라의 기둥!!!

등록일 2013년12월03일 22시04분

건강한 청소년은 나라의 기둥!!!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 선도활동
-다사읍 서재지역에서 선도활동 및 월례회 개최

열정과 희망으로 상징되는 청소년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도 있고 유혹의 손길을 이기지 못해 나락의 구덩이로 빠질 수도 있다. 청소년 교육은 학교와 가정에서만 이루어지는 시기는 이미 지났으며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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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소년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청소년들의 자살, 비행, 탈선 행위가 도를 넘는 것이 현실이며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부 업주들은 청소년들을 보호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눈앞의 이익을 좇아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술을 팔거나, 청소년 유해업소에 출입시키는 등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청소년 모두가 우리의 아들, 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청소년들도 스스로가 너무 물질적이고 자극적인 면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열어나가야 한다.

달성군 청소년지킴이를 자임하는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11월 13일 저녁에 다사읍 서재리 일대를 돌며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임경자 회장을 비롯해 8개읍면 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음식점, PC방, 편의점 등을 돌며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술과 담배를 팔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홍보피켓을 들고 우범지역을 돌며 청소년을 보호하자며 소리를 높였고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기도 했다.

회원들은 선도활동 후, 모 식당에 모여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주요의제로는 11월 캠페인, 청소년 선도 결의대회 하반기 홍보물 선정, 신입회원 모집, 12월 정기총회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청소년 활동을 하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건강한 사회는 금방 만들어지지 않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희망이자 보배인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켜나가야만 건강하고 밝은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한편,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방향과 선도 활동을 하는 모범 단체이며 단합과 친목 도모를 중요시 한다. 매월 1회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행사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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