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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유럽 재정위기 확산우려 보합세

등록일 2010년05월25일 20시50분

국제유가, 유럽 재정위기 확산우려 보합세 
5월24일 현재 브렌트유 71.17달러·두바이유 70.22달러
 
 
국제유가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로 인한 미국 증시 하락,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70.04달러)대비 배럴당 17(0.2%)센트 상승한 70.21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WTI는 최근 월물 가격(6월)만 상승하였으며 WTI 기타 월물 및 브렌트유의 모든 월물 가격은 하락했다. WTI 최근월물 가격은 시장에서 저평가 됐다고 분석됨에 따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일 종가(71.68달러)보다 배럴당 51센트 내린 71.17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69.70달러)대비 배럴당 52센트 올라간 7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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