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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이 다사읍 효(孝)잔치 풍경

등록일 2010년05월25일 13시58분

어버이날 맞이 다사읍 효(孝)잔치 풍경

다사읍에서는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위로하기 위한 경로잔치가 5월 한달간 각 마을별로 계속 되었다.
다사읍 각 마을 이장협의회, 부녀회는 노인공경과 마을화합을 위한 잔치 준비에 모든 이들의 손길로 정성껏 자리를 마련했으며 강성환 다사읍장과 선거철을 맞아 각 후보들이 마을을 순방하며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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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람1단지 경로잔치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대실역청아람1단지에서 어버이날 맞이 첫 경로잔치를 열었다.
아파트부녀회가 주최하고 동대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노인정에 어르신 40여분을 초청하여 각양각색의 나물로 들어간 비빔밥, 쑥떡, 무침회,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수육, 도토리묵, 각종 과일로 보기만 해도 푸짐한 상을 차려 대접했다.
약주가 겉들인 점심 후 중절모와 스카프로 멋을 부린 어르신이 마이크를 잡고 한곡조 부르며 그 흥에 모두 박수치며 좋아했다.
장숙희 부녀회장은 “맘껏 잡수시고 우리아파트의 좋은 건강시설에 운동하시여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첫번째 행사인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말했다.
김영대입주자대표회장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끝없는 어버이은혜를 한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으며, 오늘을 위해 수고하신 부녀회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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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2리 경로잔치
낙동강 살리기의 중심인 강정보 공사장이 보이는 죽곡2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6일 지역에서 첫 경로잔치가 열렸다. 김종갑 이장을 비롯한 청년회와 백순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몇일동안 정성껏 준비한 한우불고기, 떡, 과일을 어르신께 대접했다.
김종갑 이장과 백순희 부녀회장은 “매년 하는 경로잔치이지만 해마다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은 더욱 커진다. 모든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라고 미소로 대답했다. 푸짐한 점심식사 후 팔각정에서 노래방 기계로 흥겨운 여흥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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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하이츠 경로잔치
눈부시게 푸르른 들을 지나 낙동강물이 구비보는 문산 낙동식당에서 강창하이츠 부녀회가 아파트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렸다.
손수 준비한 빨간 카네이션을 어르신 가슴에 달아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표현했다. 어르신들은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풍경을 바라보면 "사진 한번 박아봐" 하시며 웃음을 짓는다.
최수자 부녀회장은 “올해 처음 부녀회를 맡고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언제나 지역의 어른으로 남아 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말을 하며, 과일을 준비하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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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경로잔치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부녀회(회장 지정자)는 7일 낮 12시 아파트 단지 내 노인정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향긋한 7색 비빔밥을 대접했다.
입주 후 두번째 어버이날을 맞아 30여명으로 구성된 부녀회가 마련한 이날 잔치는 몇일전부터 부녀회원들이 손수 콩나물, 당근, 고사리, 무우, 미나리, 미역 등을 볶아 비빔밥 재료와 잡채, 떡, 수육, 과일을 준비했다.
지정자 부녀회장은 “60여명의 어르신 대접에 조금 힘이 들었지만 부녀회원들 모두 자기일 처럼 해줘 고맙게 생각하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엄인욱 이장은 “손발을 맞춰 능숙하게 경로잔치를 마련한 부녀회에 고맙고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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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휴먼시아 경로잔치
최근 30여명의 부녀회가 구성된 다사휴먼시아에서 입주 후 첫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열었다.
오늘 경로잔치를 위해 부녀회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했다는 김필연 부녀회장은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는 노인을 공경하고 입주민 단합을 도모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으며, 첫번째 맞는 어버이날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어르신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드신 후 어르신들은 신명나는 노랫가락에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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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아파트 경로잔치
지난 7일 낮 12시 하빈숯불갈비에서 태왕아파트 부녀회원들의 회비로 정성스레 준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신성경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가장 드시고 싶은 것을 물어 올해도 갈비를 대접했다. 어버이 사랑에 대한 감사를 경로잔치를 통해 전하지만 평소에도 부녀회원 모두 효 실천에 앞장서는 태왕아파트이다.”며 말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태왕아파트 부녀회는 30여명의 단지 내 어르신께 매년 효도관광과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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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아파트·매곡1리 경로잔치
7일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강창동서타운 부녀회(회장 노필순)에서는 아파트 어르신들을 모시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효도잔치를 열었다.
1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아파트 노인정에 자리를 펴고, 떡과 과일, 부침개, 국밥 등을 푸짐히 담아 어르신께 대접했다.
노필순 회장은 “차린 건 많지 않지만 그래도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니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했다.

한편, 같은 날 매곡1리 마을회관에서도 부녀회 주관으로 마을 어르신께 음식을 대접하는 경로잔치가 열렸다.
기자가 늦게 간 때문에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을 담지 못했지만, 푸짐하게 드신 것을 윷놀이를 흥겁게 놀고 계신 어르신들의 미소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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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꼼빠니아·부곡리 경로잔치
답답한 아파트 경로당을 벗어나 계절의 여왕 오월을 그대로 담은 부곡리 용두골오리식당에서 한서꼼빠니아 경로잔치가 열렸다.
아파트부녀회를 이끌로 첫 경로잔치를 연 강홍임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일일히 여쭈어 보니 숯불오리고기를 원하셔서 화창한 오늘 외부에서 잔치를 열었다.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에 부녀회원들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지런히 음식을 나른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부곡리에서 준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미 식사를 마무리하고 식후 커피 한잔을 뽑아 나르는 한동선 부녀회장은 “자연부락인 부곡리는 모두 이웃사촌이다. 특정 날만 효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효를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어버이 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식사대접을 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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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람2단지 경로잔치
청아람어린이집에서 작은 손으로 접은 예쁜 카네이션을 달고 어르신들이 노인정으로 들어온다. 청아람2단지 부녀회에서 준비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가 이동환 입주자대표회장의 사회를 흥겹게 펼쳐졌다.
일주일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한 뜨끈한 쇠고기국, 떡, 무침회, 부침개, 과일 등 정성껏 한상 어르신께 대접했다.
푸짐하게 먹고 나서 흥겨운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강성환 다사읍장이 어르신께 신명나게 노래한곡 불러드렸다.
입술이 부르튼 장남영부녀회장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 음식을 준비했다. 맘껏 드시고 흥겹게 즐기세요.”라고 미소를 짓는다.
어르신들의 여흥을 돋구는 춤과 노래는 하루 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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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주공아파트
다사주공아파트는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강정 대동식당에 갔다.
가슴까지 탁트인 시원한 낙동강을 바라보며 식사대접을 했다.
연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드시는 어르신은 “식사에 약주까지 메기매운탕이 제격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약주가 들어가니 노래가 절로 나온다.
매년 경로잔치를 크게 치뤄온 홍승희 부녀회장은 "부모님의 사랑을 백분의 일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자리를 마련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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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밀리아파트 경로잔치
그 동안에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데에 대한 보답으로 강창훼밀리타운 부녀회는 어버이날인 8일 보백관에서 어르신들을 초청 중식을 대접하는 등 어버이날 감사 한마당 행사를 열어 경로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평소에도 효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훼밀리아파트부녀회는 올해는 65세이상 어르신 24분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찍어 드렸다. 이날 잔치에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바쁘게 자리를 옮기는 신영희 부녀회장은 “행복하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  비록 조촐한 자리지만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오늘하루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보백관에서는 이날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작지만 오랫동안 이웃간의 따뜻한 정이 묻어나는 강창훼밀리타운의 어버이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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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리 경로잔치
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문산마을회관에 어버이날 노래가 잔잔히 울려퍼졌다.
지난 9일 문산리 마을회관에서 문산청년회와 부녀회가 준비한 어버이날 경로위로잔치가 열렸다. 경로위로잔치에 앞서 다사읍사무소 임규태 지역개발담당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영현 청년회장은 "봄꽃 만발한 5월에 25회 문산경로잔치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어버이의 나아주고 길러주신 은혜에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였다.
차영진 노인회장은 답사를 통해 "오늘 경로잔치를 마련해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노인회장으로 문산리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한다."며 말했다.
윤팔현 이장은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화합과 정이 넘치는 문산리가 될 것을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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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아파트 경로잔치
우방아파트 부녀회가 지난 13일 다사유황생오리와 노인정에서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리고기 한점을 싸서 어르신께 드리는 신숙이 부녀회장은 “잔칫날 유황오리 많이 드시고 식사 후 노인정에 다과와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활짝 웃음을 보인다.
며칠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한 행사에 저마다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스럽게 대하는 부녀회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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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아파트 경로잔치
가정의 달이 점점 중순으로 향해가던 지난 16일 삼산아파트부녀회가 낙동강변에 자리한 다사유황생오리 식당에서 어르신 60여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가졌다.
식사시간 1시간 전부터 전날부터 준비한 잡채, 부침개, 떡, 과일 등을 부녀회원들이 부지런히 상차림했다.
12시가 가까워지자 직접 어르신을 모시고 식당으로 들어왔다. 부녀회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 어르신께 대접했다.
함순덕 부녀회장은 “회장을 맡은지 7번째 경로잔치를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부모님들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이 더욱 짙다. 많이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며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영선 이장은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고, 또 경로잔치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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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유앤아이 고마운 식사대접
같은 날, 색다른 잔치가 있었다.
경로잔치가 아닌 노인회에서 아파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입주자대표회와 아파트대책위원회 회원들에게 대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신현열 노인회장은 “노인정 개소식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유정희 회장과 이상화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함께 식사하는 것으로 했다.”며, “노인정 개소식 이후에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여러분께 노인회는 최대의 지지를 보낼 것이다.”라며 자리의 의미를 설명했다.
유정희 입주자대표회장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며,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한일유앤아이 아파트가 살기좋은 아파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5월 가정의 달 어르신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길 기원한다.”며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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