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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달성군수, 세간의 의혹 일축

등록일 2010년05월19일 13시18분

이종진 달성군수, 세간의 의혹 일축

img_20100519102354이종진 달성군수가 자신의 불출마를 비롯해 그간의 의혹들에 대해 일축했다.
이종진 달성군수는 5월 17일 오전 달성군 화원교회 신용기 목사와 성도들은 화원읍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화원교회 비전센터 강당에서 경로잔치에 박경호 전 군수, 이석원 달성군수 후보와 나란히 참석해 지역 노인들의 만수구강을 기원하는 큰 절을 올렸다.

행사 시작 이전 이 군수는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불출마와 관련 배후설 및 불화설 등에 대한 질문에 작정한 듯 적극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 군수는 외부압력으로 인한 불출마설에 대해 "앞으로 2~3년이 달성군 발전에 중요한 시기이며, 달성군이 추진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에 전현직 및 차기 군수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만 달성 가능하다"며, 이에 "추진력이 강한 후진에게 양보한 것이다."며 외부압력설을 일축했다.
또한, 박경호 전 군수와의 갈등설에 대해 "2006년 달성군수 출마와 군정을 이끄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달성군 발전을 위한 공통의 과제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며 갈등설을 부인했다.

이 군수의 이날 발언은 최근 다사읍과 하빈 지역민의 정서가 불출마에 따른 이군수에 대한 동정심이 반 한나라당 정세로 변하는 것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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