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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록일 2013년10월31일 23시51분

"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 우리 함께 만들어요
-하우젠트 아너스빌, 주민노래자랑대회 열다
-19명의 열정과 끼 발산, 주민들 참 이웃되는 계기 삼아

아파트는 공동주택 특유의 단절과 삭막함이 많이 있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 정을 나누고 참 이웃되기를 모색하는 주민노래자랑대회가 있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10월 11일 저녁에 다사읍 죽곡리 하우젠트 아너스빌 아파트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이 개최되어 참가자 19명 주민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열정, 주민들의 화합과 참 이웃되는 즐거운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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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13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했고 아파트 부녀회(회장 김경순)와 다사의 대표적 산악회인 왕선산악회(회장 김성호)에서 행사의 성공을 위해 봉사를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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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추교훈 읍장,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의원이 참석했고 남창호 입주자대표회장과 박남옥 이장, 정외숙 관리소장 등은 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동분서주 했으며 주민 1,000여 명은 박수를 치며 흥겨운 노래자랑을 즐겼다. 

남창호 입주자대표회장은 "오늘처럼 바람이 시원한 가을 저녁에, 평소 존경하는 입주민들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살기 좋고 쾌적한 우리 아파트에 입주민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이웃을 만난다는 것은 큰 복이다. 이 행사가 아파트 주민 모두가 참 이웃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교훈 읍장은 "달성군은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여러 사업들이 진행중에 있다. 이런 살기좋은 고장으로 발전하는 모습은 우리 다사읍의 하우젠트 아너스빌 아파트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으며 김대성 시의원은 "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라는 단어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사의 구호는 "살기 좋은 다사"인데 젊은 도시, 희망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채명지 의원은 "다사읍은 변화와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 주민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 상호간에 정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공이 많은 입주민과 모범직원에 대한 입주자대표회장의 표창에서는 박상기 작은도서관장, 입주자대표회의의 이수홍 이사, 김경순 부녀회장, 이동열 왕선산악회 홍보부장, 정외숙 관리소장, 김인섭 경비원 등 6명이 수상했다.

이어 김문경 음악학원장 등 4명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 속에 19명 입주민의 열띤 노래와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남창호  입주자대표회장은 "덕수궁 돌담길"을 감정을 섞어가며 멋드러지게 불렀고 9번 째로 등장한 이동열 왕선산악회 홍보부장은 가을과 어울리는 최성수의 "해후"를 불렀는데 수려한 외모와 가요제 출신다운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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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우젠트 아너스빌 "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 사업은 2013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공모 사업으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 라는 이름으로 공모했으며 대구시의 총775개의 아파트 중 24개의 아파트가 응모하였고 엄정한 심사 끝에  하우젠트 아너스빌 "내가 먼저 참 이웃되기"사업이 포함되었다. 총 7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자부담 50%를 합해 총 1,080만원의 사업비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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