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축구 발전의 토대
-제10회 다사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열려
10월 20일 제10회 다사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가 매곡정수사업소 내 축구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류시국 다사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종진 국회의원, 유성환 명예고문, 채명지 군의원, 추교훈 다사읍장등 많은 내빈과 10개팀 선수들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용국 연합회 사무국장의 진행된 개회식은 배진태 수석부회장이 개회 선언, 감사패 전달, 2013년 리그전 시상식, 이원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3리그전은 우승팀 서재동호회, 준우승 매호FC, 대서FC가 트로피를 가져갔다. 리그전 최우수선수상은 서재 김곤태 선수, 리그전 득점왕은 매호 강지훈 선수가 영애를 안았다.
류시국 다사축구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회장으로 취임후 어느덧 마지막 대회를 개최한다. 축구연합회원 모두 다사축구발전에 발전에 동참해줘서 정말 고맙다. 오늘 경기를 재미있게 즐기고 앞으로 행복하길 빈다"고 말했다.
현재 국정감사중인데도 지역에 발걸음을 한 이종진 국회의원은 "다사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축구동호인의 축제를 축하하며, 달성군의 리더가 되고 있는 다사읍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축사했다.
개회식이 끝나고 내빈과 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했다.
이윽고 각 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작전회의를 하며 오늘 승리를 다짐하는 비장한 결의를 다졌고 두개 구장으로 예선전은 승점제(승3점, 무1점, 패0점) 준결승, 결승은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했다.
이날 회장기는 예선전 전적 2승2패의 다사FC가 준결승에서 일산FC를 2대1로 이겨 결승전에서 영FC를 3대1로 껵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