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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예술의 얼, 문화군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등록일 2013년10월19일 00시47분

향토예술의 얼, 문화군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제18회 달성충효예술제 개최
-달성문화원에서 10.8~11.6까지 미술,사진,서예 등 9개 부문 전시

제18회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향토예술의 얼을 통해 문화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달성충효예술제"가 10월 8일 달성문화원 전시실에서 김문오 군수,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배사돌 군의회 의장, 양원근 경찰서장, 남영종 교육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분야별 출품작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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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이번 충효예술제를 주관한 차준용 문화원장은 "전시회는 9개 부문에서 그 어느 해 보다 수준 높은 대작을 전시하고 있다. 창작 예술분야는 오직 진리와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정신세계를 순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방 예술계의 척박한 토대 위에서 창작 예술을 탄생시킨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승자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지난 1996년 군민의 날 탄생과 함께 시작한 달성충효예술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열었다"며 "충효예술제가 많은 군민들이 찾아와 흥감 넘치는 문화예술의 잔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효예술제가 문화도시 달성의 든든한 뿌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사돌 군의회의장은 "우리 달성은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달성충효예술제가 향토예술의 명맥을 잇고 발전시키는 구심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 각급기관단체장, 분야별 출품작가, 주민들은 전시실 입구에서 커팅식을 하고 전시실을 둘러보며 주옥같이 빛나고 작가들의 열정이 배어있는 작품들을 찬탄하고 축하했다.

달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달성충효예술제는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30일간 개최되며, 향토작가들이 만든 미술, 서예, 꽃꽂이, 한지공예, 도예, 시화, LED 크리스탈 플라워, 사진, 포크아트 등 9종 130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달성충효예술제는 향토작가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여  향토문화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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