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뿌듯
- 드림스타트 어머니봉사단, 달성행복복지한마당에서 네일아트 봉사활동 펼쳐 -
달성군 드림스타트 어머니봉사단은 9월 27일 제2회 달성행복복지한마당에 참여하여, 네일아트 자원봉사활동과 홍보리플렛 배부 등 드림스타트사업 홍보 대사로 활약했다.

드림스타트 어머니로 구성된 네일아트봉사단은, 8월 12일부터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대구광역시 2013년 소외계층 평생교육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사업비와, 드림스타트사업의 부모 취업교육 사업비로 추진 중인, 네일아트 자격증 취득교육을 이수중에 있는 자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드림스타트사업 홍보 리플렛을 나누어주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드림스타트사업의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달성행복복지한마당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10명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내 복지단체 및 기관, 시설 종사자와 지역주민들의 손을 다양한 색깔의 매니큐어로 손톱을 예쁘게 꾸며주었을 뿐만 아니라 드림스타트 아동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의 효과성을 홍보하는 등 4시간 동안의 봉사활동으로 네일아트에 참여하기 위한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어머니 봉사단 김지영씨는 “네일아트 교육을 받으면서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가로서 취업도 할 수 있고, 비록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보람 있고 행복하다”며, “자립에도 도움이 되고 자원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과정을 개설해주신 달성군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배우고, 자원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복지한마당의 모토인 희망·사랑·나눔을 통한 복지공동체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군은 100년 달성, 행복복지도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나눔 문화 형성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