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창공 맘껏 날았어요
-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등 12명,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 -
9월 7일 구지면 대니산 활공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소년가장 등 12명이 참여하는 패러글라이딩 비행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국민생활체육대구패러글라이딩연합회에서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전국패러글라이딩대회’ 식전 행사로 평소 패러글라이딩을 접해볼 기회가 적은 어려운 가정의 아동과 부모가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비행 체험은 조종사와 함께 하는 2인승 비행으로, 푸른 하늘을 활공하면서 급속히 발전하는 달성군의 변화상과 아름다운 낙동강 등 발 아래 광활하게 펼쳐진 수려한 풍광을 만끽하며 약 30여분 동안 비행하였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패러글라이딩을 실제로 해보니 놀이공원의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보다 훨씬 더 스릴 넘쳤고, 바람을 가르며 파란 하늘을 나는 기분은 마치 파일럿이 된 것처럼 감격스러웠다” 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도전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목표를 이루기위해서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와, 호연지기를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