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 4대악 근절 民·學·警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국민 홍보 및 시민 공감대 형성과 확산 목적
달성경찰서는 9. 5일 아침, 화원읍 화원삼거리에서 양원근 서장, 각 과장, 파출소장과 대원고·달성중·화원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및 청소년지도위원회, 패트롤맘,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8개 협력단체회원 포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및 교통·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民·學·警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을 상대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학교폭력 근절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볼펜, 액정클리너)을 배부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홍보하였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하여 불량식품 근절과 안전운전 등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양원근 서장은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해 캠페인은 물론 적극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한 달성을 만들기 위한 지역민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학교·협력단체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여 4대 사회악 척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확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