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기관간 협조를 통한 다사 발전 모색
-다사읍 유관기관단체 협의회의 개최
-주요 현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와 협의
다사읍은 면적이 넓고 인구가 타읍면보다 많아 각 기관단체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그 무엇보다도 유관기관단체들의 업무협의가 중요한데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협의하기 위한 "다사읍 유관기관단체 협의회의"가 9월 11일 다사읍 강정 강나루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추교훈 다사읍장(협의회장), 김대성 시의원, 배종열 바르게살기위원장(사무국장), 손중헌 군새마을지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 김봉규 주민자치위원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한영순 방위협의회장, 엄은호 다사체육회장, 김종갑 번영회장, 배명호 다사복지회장, 박성숙 새마을문고회장, 김미향 100년달성자원봉사읍단장, 최영호 다사1읍대장, 김용환 지체장애인협회달성군지회장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추교훈 읍장은 주요현안보고를 통해 "유관기관 협의회는 친목 도모는 물론이고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협의로 다사읍 발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 달성군과 다사읍은 오늘도 끊임없는 발전으로 쉴 틈이 없다. 9,10월에는 군민체육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모두 군의 발전을 위한 행사이니 만큼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 그리고, 한가위를 앞둔 시점에 마을별로 대청소를 실시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단체 협의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와 현재 당면한 다사읍의 현안에 대한 열띤 토의 및 협의가 이어졌다. 김대성 시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한영순 방위협의회장, 손중헌 군새마을지회장 등은 기관단체장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유관기관은 앞으로 좀 더 실질적으로 협력하여 다사읍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한편, 다사읍 유관기관단체 협의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며 다사읍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읍 행정과 각 기관단체들의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두 달에 한 번씩 개최된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